[Dispatchㅣ홍콩=정영우기자] 있지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홍콩을 사로잡았다.
있지는 지난 10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본 투 비'(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를 개최했다.
채령은 넘치는 에너지로 팬들과 소통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있지는 지난 2월 한국을 시작으로 7개월간 아시아,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해왔다.
"미소에 설렌다"
"인형이 아니야"
홍콩 홀린 꽃미소
무대 위 카리스마
다채로운 매력
절정의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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