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이하 토트넘) 선수단이 이벤트 매치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은 선수단과 함께 해맑은 미소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현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에 짧은 인사를 마친 뒤, 숙소로 향했다.
한편, 일본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토트넘은 오는 31일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어 3일에는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차전을 펼친다.
태극기 들고 입국
"신입생과 함께"
캡틴의 팬서비스
"웰컴 백, 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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