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내한한다. 새 앨범 홍보차 방문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유니버셜뮤직코리아 측은 5일 공식 SNS에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확정 소식을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18일 한국을 찾는다. 새 앨범 '힛 미 하드 앤드 소프드'(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서다.
빌리 아일리시는 영상을 통해 "안녕 우리 한국 팬 여러분. 한국에서 곧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빌리 아일리시의 공식적인 한국 방문은 이번이 3번째다. 내한 프로모션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사진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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