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괴물형사와 4세대 빌런의 맞대결이 국경을 넘어 펼쳐진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측은 18일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부터 4세대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 등 주역들의 모습을 그렸다.
먼저 시리즈를 대표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그는 전편보다 한층 더 벌크업된 몸을 선보였다. 포스터 속 "내가 책임지고 다 잡는다"는 대사로는 형사의 의지를 드러냈다.
4세대 빌런은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백창기가 피투성이가 된 채 "찾아서 쓸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그의 가슴과 팔을 뒤덮은 짙은 문신도 눈에 띄었다.
원년 멤버의 변신을 예고했다. 다시 돌아온 장이수는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아 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 마지막으로 장동철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조직원들 사이를 걸었다.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의 새 시리즈.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백창기,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에게 맞선다.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영화는 다음 달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영화 배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