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주원과 권나라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원과 권나라는 하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1일 오후 10시, 지니TV, 지니TV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마주치면, 두근"
달달한 눈맞춤
"미소가 절로"
"이 조합, 美쳤어"
넘사벽 비주얼
"이 순간, 로맨틱"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