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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하락, MC 탓 아니지만"…KBS가 밝힌 김신영 교체 이유

[Dispatch=정태윤기자] KBS 측이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 측은 7일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청원에 답변을 남겼다. "김신영은 오랫동안 '전국노래자랑' MC를 담당했던  故 송해의 후임자로 1년 5개월 동안 헌신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전통을 계승하는 가운데 재치 있고 열정적인 진행으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이는 화제성 증가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프로그램 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는 것. KBS 시청자 상담실로 접수된 김신영 관련 시청자 의견은 불만 616건, 칭찬 38건으로 집계됐다. 

시청률은 팬데믹 이전 1년간의 평균 시청률(2019년 3월 10일 ~ 2020년 2월 23일)은 9.4%였다. 김신영이 진행을 맡은 기간에는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세대별 시청률로 살펴보면, 10대, 20~49세대는 김신영 진행 전후로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50대 이후 세대에서 남녀 모두 하락했다는 것. 

KBS 측은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특집을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오랜 세월 프로그램을 사랑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청률 하락이 MC 한 명으로 인한 것임은 결코 아닐 것"이라면서도 "프로그램의 위기 앞에 타개책의 일환으로 MC 교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김신영이 그동안 보여준 노고를 잘 알기에 안타까운 심정이다. 김신영 역시 제작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러한 상황을 모두 이해한다는 말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후임자도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노래자랑'과 후임 MC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김신영은 KBS-1TV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를 받았다.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KBS의 일방적인 하차 결정을 지적했다.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MC 교체를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 측이 입장을 올린 것. 

김신영은 오는 9일(인천 서구편)을 마지막 녹화로 하차한다. 새 MC는 남희석이 맡는다. 오는 31일부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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