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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가려도, 보인다"...NCT 127, 연중무휴 비주얼

'NCT 127'이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며 입국장을 나섰다.

'NCT 127'이 '네오 시티 – 더 유니티' 공연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눈빛과 손인사를 건넸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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