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박형식과 박신혜가 믿고 보는 로코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측이 7일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주인공 박형식(여정우 역)과 박신혜(남하늘 역)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기도 케미도 '열일' 중이다. 다정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박형식은 편안한 매력으로 워너비 남사친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신혜는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링 중이다. 눈빛에서는 연기를 향한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3년 만의 복귀에도 존재감은 역시 달랐다.
'닥터슬럼프'는 힐링 로코다. 인생 상승 곡선만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남하늘과 여정우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다.
'닥터슬럼프'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유쾌한 웃음과 설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몰이에도 나섰다. '닥터슬럼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누적 290만 뷰를 기록했다. 비영어권 시리즈물 중 가장 많이 시청됐다.
박형식과 박신혜의 시너시가 매회 빛을 발하고 있다. 가장 찬란한 시절과 초라한 시절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하는 이야기가 몰입을 높였다.
한편 '닥터슬럼프' 5회는 오는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