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NCT' 텐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수록곡 스포일러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NCT 공식 SNS에 텐의 첫 번째 미니앨범 '텐'(TEN)의 새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코닉한 비주얼을 담았다.
'텐'에는 총 6개 트랙을 수록했다. 전곡 영어 곡이다. 텐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세운 만큼 그만이 할 수 있는 음악과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텐은 이날 수록곡 소개에 나섰다. 먼저 힙합 장르의 '온 텐'(ON TEN). 묵직한 베이스와 캐치한 신스 사운드가 더해진 곡이다.

가사에는 자기 자신과 크루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았다.텐의 다채롭고 독보적인 보컬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 다른 신곡 '데인저러스'(Dangerous)는 그루비한 신스 베이스와 펑키한 기타 연주, 텐의 리드미컬한 보이스가 만난 팝 펑크 장르곡이다.
흥미로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상대를 향해 자신에게 빠지면 위험해진다고 경고하는 내용을 담았다.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텐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텐'을 발매한다.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