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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장예원, SM C&C와 재계약…"우리는, 최고의 파트너"

[Dispatch=김지호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장예원이 현 소속사 SM C&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1일 두 사람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전현무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전현무와 또 한 번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게 됐다"며 "두터운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제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SM C&C와 첫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11년째 SM C&C와 동행하고 있다. 

전현무는 현재 '푸바오와 할부지', '서치미',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지구별 로맨스', '톡파원 2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지적 참견시점' , '프리한 19',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SM C&C는 장예원에 대해 "장예원이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함께 최고의 파트너로 손발을 맞춰왔다"며 "장예원이 앞으로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프리랜서 선언 시기는 2020년. 이후 SM C&C에 둥지를 틀고 활발히 활약 중이다.  

장예원은 현재 '지구별 로맨스',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헬스데이터 A+', '벌거벗은 한국사' 등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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