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가 눈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르세라핌'이 '2023 MAMA AWARDS' 일정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사쿠라는 추위도 잊은 하의 실종 공항패션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2023 MAMA AWARDS'는 오는 28~29일 이틀간 국내 시상식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그 막을 올린다. 행사는 Mnet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Mnet K-POP을 비롯해 Mnet TV, KCON official, M2를 통해서도 전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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