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재민, 지성, 제노가 선발대로 출국했다.
'NCT 드림'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3 모꼬지 대한민국' 한국 문화축제 참석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재민, 제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만 보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성은 수줍은 미소와 손인사로 막내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오는 27일과 28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23 한국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열어 한국의 생활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