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진행된 'ATO ; 아름다운 선물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희선은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희선은 컨텐츠 디렉터로 변신했다.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와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가 협력해 공동 기획했다.
현대 미술의 거장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작가의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한편 '에이티오; 아름다운 선물전'은 무료 전시다. 오픈 스튜디오 공간인 만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눈부신 비주얼
"미모가 레전드"
"올블랙도 러블리"
"미소가 로맨틱"
"시간은 거꾸로 간다"
"꽃미소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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