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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기억될 장면"…양동근, '무빙'의 비행 (일문일답)

[Dispatch=김다은기자] "배우는 매 순간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죽어서도 기억될 장면을 '무빙'을 통해 남겼네요." (양동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측이 18일 양동근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출연을 결심한 계기, 작품의 매력 포인트, 연기에 쏟은 노력, 촬영 비하인드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양동근은 '무빙'에서 '정준화' 역으로 활약했다. 남파된 북한 기력자를 맡았다. 비밀요원 '두식'(조인성 분)과 같은 비행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를 연기했다.

그는 "비행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캐릭터라는 점에서 (출연) 결심을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캐스팅 이후 원작을 바로 구입해서 봤다. 초능력이 어떻게 그려질지가 매력 포인트였다"고 강조했다.

양동근은 15회,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살벌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17회에서는 비행 능력을 활용한 액션을 완성,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그는 "발이 떠오르는 장면을 연기하는 순간, 이 장면이 얼마나 파격적일지 감이 왔다"며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놀라운 순간이 펼쳐졌다"고 돌이켰다.

양동근 '무빙' 후반부의 키 플레이어다. 류승범(장주원 역)이 전반부, 묘한 긴장감으로 호기심을 유발했다면, 그는 후반부를 책임진다.

'무빙'은 현재 단 3개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둔 상황. 향후 남은 에피소드에서 그의 전사와 활약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정준화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대비될 예정이다.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작품이 공개되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 왔다"며 "엄청나고도 행복한 성과를 이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무빙'은 휴먼 액션 시리즈다.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로 총 20부작이다. 최종 대서사시가 담긴 18~20회는 다음 주 수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은 양동근 일문일답 전문이다>

Q. '무빙' 출연을 결심한 계기와 작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디즈니+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설렘과 비행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캐릭터라는 점에서 결심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캐스팅 이후 '무빙' 원작을 바로 구입해서 봤습니다. 강풀 작가님은 '천재구나' 싶었고, 초능력이 어떻게 그려질지가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Q. '준화'만의 차별점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면?

"분장, 의상 등 외적인 부분에서도 차별화를 주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의 대사를 맞춰가는 그 시간 속에서 고스란히 '준화'에게 스며들었던 것 같습니다."

 Q. 첫 등장신이 화제였다. 촬영 현장은 어땠나? 

"발이 떠오르는 장면을 연기하는 순간, 이 장면이 얼마나 파격적일지 감이 왔습니다.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놀라운 순간이 펼쳐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독님의 디렉션과 콘티를 보면서 어떠한 장면인지 파악했고, 그것에 집중했습니다."

 Q. 비행 액션 장면을 촬영할 때 가족들을 초대했다고 들었다. 가족들 앞에서 비행 액션을 선보인 소감은?  

"슈퍼맨이 되고 싶었던 6살 양동근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약 40년 만에 꿈이 이루어졌네요. 아이들에게 아빠의 어릴 적 판타지와 아빠가 하늘을 나는 기억을 전해줬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아빠가 되지 않았을까요?"

 Q. 봉석(이정하 분), 희수(고윤정 분)와의 액션신은 어땠나.

"정말 시원시원하게 액션을 했습니다(웃음). 이정하 배우는 무엇보다 초긍정 멘탈 갑이여서, 부상 투혼을 감행하는 모습에 감탄했죠.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됐습니다."

 Q. 박인제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신 소감은? 

"매 순간 배우는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죽어서도 기억될 장면을 박인제 감독님께서 만들어 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Q. 앞으로 과거 북한에서의 '준화' 모습과 현재 남한에서의 '준화' 모습을 상반되게 드러낼 예정이라고. 두 장면에서 캐릭터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신경 쓰신 부분이 있는지? 

"능력을 숨기는 삶과 능력을 발휘하는 삶의 차이를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에게 한 마디.

"(작품이 공개되기까지) 우리는 오랜 시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엄청나고도 행복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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