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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ㅣ'한복vs치파오' 시상도우미..."누가 더 예뻐?"

 

 

그야말로 '단아하다'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들의 '개량한복' 의상이 큰 화제인데요. 보다시피, 어느 한 곳 흠잡을 데 없이 산뜻하고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개량한복을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 만큼은 생각을 바꾸고 싶을 정도로 개량한복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개량한복의 자태, 잠시 감상하실까요...?!

 

 

 

 

 

 

 

 

 

예전에 한번...

 

 

 

중국 산동성 제남이라는 곳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AFC 즉,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선을 취재하기 위해 그곳에 다녀왔었는데요. 한·중·일 3개국 4개팀이 맞붙은 이때 결선에서 성남 일화는 4위를 했었죠. 그리고 그 마지막날, 시상식이었습니다.

 

 

시상식 도우미들의 의상...

 

 

 

중국의 전통의상..

 

 

 

바로,

'치파오'였습니다.

 

 

눈에 확~ 들어왔던 '치파오'...

 

 

 

한마디로 '짱'이었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짱 생각'이었습니다만..

 

 

4년전인, 지난 2010년 11월 25일...

 

 

 

중국의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 '리위'를 기억하고 있나?

전통의상 치파오를 개량한 몸에 딱 달라붙는 화제의 그 도우미 복장, 기억들 하시나요?

 

 

몸에 붙어도...

 

 

 

너~무 달라붙어, 심지어..

 

 

심지어...?

 

 

 

'속옷 자국'까지 선명했던 리위들의 그때 그 사건(?)..

 

 

정말이지...

 

 

 

45억 아시아인들의 시선을 자극하고도 남았던..

 

 

 

리위들의 타이트한 의상!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면 가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아 아, 리위들이여...!

 

 

 

여전히 잘 지내고들 있는지.

아시안게임이 중국에서 한번 더 열리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사실, 이날(2010년 11월 25일)은...

 

 

 

대한민국 남자 핸드볼이 난적 이란을 물리치고 자랑스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의 날이었다.

 

 

그러면서 등장하는...

 

 

 

수십명의 시상식 도우미, 리위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런데...!!

 

 

 

시상식 종료 후..

 

 

 

한마디로 '난리'가 났다.

 

 

준우승의 아픔을 뒤로한...

 

 

 

이란 선두들은..

 

 

 

너도 나도 앞다퉈 리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으니..

 

 

아 아 아 아 아 아 앗...?!

 

 

 

한 이란 선수의 손이 글쎄..

 

 

글쎄...?

 

 

 

천만다행으로,

이란 선수의 손이 리위의 몸에 닿지는 않았다. 휴우~, 천만다행이었다.

 

 

선수들 만이 아니었다...

 

 

 

이곳저곳에서..

 

 

 

서로 앞다퉈 기념사진을 요청했던 바..

 

 

 

이란 핸드볼팀의 임원들이었다.

 

 

또한, 이때 역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리위들의 적나라한 '엉덩이 라인'..

 

 

 

우후훗~

 

 

더욱 재미났던 건...

 

 

 

중국의 자원봉사자들 마저도 동참하고 있었으니..

 

당시,

리위들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도 남았다.

 

 

그나저나...

 

 

 

이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웠던 리위들은..

 

 

 

다들 잘 살고 있는지?

 

 

 

다를 시집들은 잘 갔는지?

 

 

 

애들은 잘 낳고, 잘 기르고 있는지..

 

 

 

리위들만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오지 않는다. 광저우 리위들! 잘 지내고 있지요??

 

 

<애피소드1>

 

 

 

이날 밤,

시상식이 있기 얼마전의 일이다.

 

 

어떤 일이 있었길래...?

 

 

 

 하나, 둘..

 

 

 

찰칵~

 

 

 

- 잘 나왔어?

 

 

 

- 맘에 안 들어. 다시 찍어줘..

 

 

 

차알칵~

 

 

바로 그 순간...?

 

 

 

- 어, 저 형은..

 

 

 

- 여자들 사진만 찍는다는..

 

 

 

- 색명호다. 명호형~~~!!

 

 

정말,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었다...!?

 

 

 

무엇보다 명품 '보조개'가 아름다웠던 그녀,

내가 만약, 중국어만 잘 했어도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라고 물어보려고 했으나, 전세계 다른 언어는 다 가능해도, 딱 하나 중국어만 터득하지 못했으니, 이름을 물어볼 수도, 전화번호를 캐낼 수도, 사는곳이 어딘지를 확인할 수도 없는,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었겠나..

 

 

가장 중요한 건...

 

 

 

광저우에서 만난 리위들 중,

가장 예뻤던 보조개 미인 그녀. "언젠가 한번, 살아있는 동안 꼭 한번은 꼭, 꼭 봅시다!!" 현재 중국어 '열공'중이라우..

 

 

<애피소드2>

 

 

 

한 자원봉사자가 유심히 내려다보는 그것은?

 

 

 

리위(오른쪽)는,

머리 손질을 하고 있었는데..

 

 

 

머리 손질은 남자 미용사가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리위는 문자에 여념이 없었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미용실 풍경은 비슷했다.

 

 

또 다른 리위들은...?

 

 

 

사싱식 연습을 하고 있었다.

 

 

 

중요한 건?

 

 

 

얼굴에 화장기가 전혀 없었다는 것.

본시상식이 한참 남았으니 그럴 수 밖에..

 

 

또한, 다른 리위들은...

 

 

 

도시락..

 

 

 

점심을 먹고 있었다.

 

 

장소도 참, 아슬아슬하게시리...

 

 

 

수영장 출발선 둔턱에 걸터 앉아..

 

 

 

맛있게 냠냠 점심에 열중하고 있었다.

 

 

한 가지, 살짝 짜증스러웠던 건...?

 

 

 

여자들은 왜 한결같이,

젓가락질이 서툰'척', 아울러 마음에 들지 않는 반찬(오란색 원)은 따로 골라내고 먹는지..

 

 

리위들의 시상식 연습은...

 

 

 

계속됐고..

 

 

 

본시상식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망중한도 계속되고 있었다.

 

 

그나저나...

 

 

 

이날 핸드볼장에서 목격됐던..

 

 

 

'다래'하고도 '정',

'정다래'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최대받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7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7위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국민적 영웅이었던 여자평형 200m 금메달 정다래. 또 한번의 전성기를 기원해 본다. 정다래, 정말 예쁘고 수영 잘하는 선수였는데 그만, 부상이 반복되는 바람에.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사실...

 

 

 

'대륙의 미녀'들로 인기가 많았던 리위들이었지만..

 

 

 

그렇다고,

하나같이 전부, 모두가 미인들은 아니었다.

 

 

그중에는...

 

 

 

진짜 마음을 빼앗길만한 미인(왼쪽) 즉,

'체육관 밖에서 사진 찍던' 김태희급의 '보조개 미녀'도 있었지만..

 

 

또, 그중에는...

 

 

 

누구라고 콕 찝어 말은 안하겠지만..

 

 

 

개그우먼 '오나미급'의 개성 강한 미녀도 있었다는 점.

하지만..

 

 

하지만...?

 

 

 

김태희급이면 어떻고,

오나미급이면 또한 어떠하리. 기자의 정신과 혼을 빼놓았던 대륙의 미녀들을 다시한번만 '더' 만날수만 있다면.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게 강력히 촉구하는 바, 4년이 아니라 2년마다 한번씩 그것도 꼭 중간에 한번은 중국에서 개최해 줄 것을 뜨거운 마음으로 요구하는 바다. 대륙의 미녀들이여! 그때까지 모두들 잘 살고 잘 지내고 있기를..

 

 

존경하는, 네이트 형제들이여...!!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타이트한 '개량 치파오'냐..

 

 

 

인천 아시안게임의 하늘하늘한 '개량 한복'이냐..

 

시상식 도우미 의상,

"누구가 더 예쁜가?". '한복vs치파오' 시상도우미 의상의 승자는 과연 누구, 광저우? 인천? 한편,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는 224명으로, 모두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학생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그들이 입은 한복의 콘셉트는 선녀와 나무꾼의 바로 그 '선녀'였다.

 

 

강명호 기자(디스패치 객원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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