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신인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데뷔와 동시에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브링그린'(BRING GREEN) 측은 13일 "제로베이스원의 특유의 건강함과 청량함이 자사와 잘 어울려 발탁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데뷔와 동시에 메가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그도 그럴 게, 제로베이스원은 매거진 화보 표지 장식은 물론 뷰티와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0일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첫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를 발표했다.
제로베이스원의 인기는 이미 심상치 않다. '유스 인더 셰이드'로 13일만에 무려 108만 장을 돌파했다. 데뷔 그룹 최초 밀리언셀러 달성 기록이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인 블룸'(In Bloom)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링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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