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도쿄(일본)=이승훈·정영우기자] ‘세븐틴’ 우지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열도를 사로잡았다.
‘세븐틴’이 도쿄돔을 찾았다. 지난 28일 'SEVENTEEN 2023 JAPAN FANMEETING LOV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세븐틴'은 이날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코너로 도쿄를 사로잡았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17과 18일, 교세라 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27일, 28일 도쿄 돔에서 일본 팬미팅을 열었다.
"부드럽다가도"
"시크가 폭발한다"
"알고보면, 이 구역 팬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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