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찬열이 새벽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자태를 뽐냈다.
세훈과 찬열이 해외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비주얼과 훤칠한 키로 공항을 빛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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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찬열이 새벽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자태를 뽐냈다.
세훈과 찬열이 해외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비주얼과 훤칠한 키로 공항을 빛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