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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K팝 스타가 떠났다"…해외매체, 문빈 사망 긴급 타전

[Dispatch=송수민기자] 외신 매체들이 ‘아스트로’ 문빈(25)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긴급으로 타전했다. 문빈을 조명함과 동시에 팬들의 애도, 아이돌 육성 시스템 등을 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20일 문빈의 비보를 전했다. “K팝 밴드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서울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는 25세였다”고 보도했다.

‘TMZ’는 “인기 보이 밴드 ‘아스트로’ 멤버이자 K팝 스타 문빈이 사망했다”며 “그의 나이는 겨우 25살이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미국 빌보드와 포브스 역시 문빈의 비보를 알렸다. 포브스는 “현재 소셜 미디어에는 팬들의 슬픔이 넘쳐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판타지오 입장문을 인용해 “문빈이 25세를 일기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팝 스타들은 어린 나이에 기획사에 발탁되어 엄격한 통제 안에 생활하고 있다. 고된 훈련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뉴욕포스트’, 일본 ‘야후 재팬’,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등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매니저 A씨가 문빈과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에 방문했다가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오는 22일에 진행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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