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드림이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日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8일 싱글 '베스트 프렌드 에버'(Best Friend Ever)로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차트 1위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NCT 드림은 이미 일본에서 막강한 팬덤을 확보한 상태다. 일본 시즈니(팬덤명)들은 NCT 드림의 일본어 앨범 발매를 기다려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베스트 프렌드 에버'와 히트곡 '버퍼링'(Glitch Mode)이 수록됐다. NCT 드림은 싱글 2곡 모두 일본어로 구성했다.
'베스트 프렌드 에버'는 신스 베이스 기반의 팝 장르곡이다. 베스트 프렌드가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청량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버퍼링'은 정규 2집 타이틀 곡.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가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NCT 드림은 '버퍼링'을 일본어 버전으로 다시 재탄생시켰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쁨과 눈물, 슬픔을 나누는 베스트 프렌드", "소중한 건 곁에 있다" 등 가사를 시각적으로 녹였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베스트 프렌드 에버' 뮤직비디오는 공개 15시간 만에 144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NCT 드림은 오는 17~19일 쿄세라돔에서 두 번째 투어 '더 그림 쇼2: 인 어 드림'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베스트 프렌드 에버'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