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민아기자] 영화 '다음 소희'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배두나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내용을 담은 영화다.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우월한 다리길이
칼단발 시크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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