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믿고 보는 조합이다. 방송인 탁재훈과 다나카(개그맨 김경욱)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측이 지난 23일 다나카 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다나카는 이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한국에 왜 왔냐는 질문에 “성공하고 싶어서 왔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호스트로 일했다. 순위는 40위다 현재 대기 타고 있다. 언제 빈자리 메꿀지 모른다. 그런데 한국와서는 속이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위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나카는 “일본에 인기가 조금 많아져 일본 언론도 지켜본다. 지금은 조심스럽다. 하지만 무섭긴 무섭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티셔츠에 대한 애정도 밝혔다.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그림이 떨어진다. 그러면 집에 가서 후레쉬 키고 테이프와 본드로 붙인다”고 전했다.
팬들로부터 받고 싶은 선물도 알렸다. “비싼 거 받고 싶다. 하나 보낼 거 팬들 끼리 같이 모아서 보냈으며 좋겠다. 신상품으로 패딩”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다나카는 이날 컨츄리 꼬꼬 노래 메들리도 선보였다. “일본에서 인기 많은 노래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애련’, ‘내가 선택한 길’, ‘김미 김미’ 등을 소화했다.
한편 탁재훈 ‘노빠꾸 탁재훈’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개그맨 신규진과 함께 탐문 수사 콘셉트로 진행되는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6시 업로드된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