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과 김영대가 합체 손하트 포즈로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MBC 금토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박주현, 김영대는 선남선녀 같은 비주얼로 현장을 빛냈다.
한편,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오는 9일 21시 50에 방영된다.
<영상=신재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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