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슈퍼주니어, NCT 127, 에스파 등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캐릭터를 달콤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 측은 26일 “금일 오후 12시부터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타폭스패밀리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SM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프리미엄 초콜릿을 판매한다.
초콜릿은 슈퍼 주니어 2종, NCT 127 4종, NCT 드림 3종, 에스파 2종 등으로 구성된다. 박스 당 사진/캐릭터가 새겨진 초콜릿(6개)과 아크릴 마그넷이 들어있다.
초콜릿도 고퀄리티다. ‘스타폭스 아티스트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의 순수 100% 카카오 버터만 사용한다.
이대희 스타폭스패밀리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선 예약판매 기간 중에 초콜릿을 구매하시는 고객들은 누구보다 빨리 아티스트의 초콜릿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smtownandstore.com)에서 선 예약판매 시작한다.
<사진제공=스타폭스패밀리>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