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박은빈이 생애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박은빈이 다음 달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은빈노트:빈칸’(EUN-BIN NOTE : BINKAN)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방콕, 싱가포르, 도쿄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티켓 오픈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은빈은 지난 3일,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 ‘은빈노트 : 빈(斌)칸’을 진행했다. 1차, 2차 티켓이 매진됐다.  

‘나무엑터스’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이어, 해외 팬분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은빈은 올여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를 연기했다. ‘우영우 신드롬’을 이끌었다. 

전 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작품 주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