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소지섭이 데뷔 28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소지섭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아이디는 그가 설립한 소속사 ‘51K’와 별명 ‘소간지’를 합쳐(soganzi_51) 완성했다.
이날 첫 게시물도 게재했다. 그는 “이게 시작이었지… 스톰”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995년 ‘스톰’ 1기 전속모델 시절 화보를 올렸다.
소지섭은 검은색 니트를 입고 있었다. 비니와 고글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환한 표정과 앳된 얼굴에서 풋풋함을 느낄 수 있었다.
소지섭은 지난 1995년 ‘스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유리구두’,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 ‘주군의 태양’ 등 꾸준히 활동했다.
최근 종영한 MBC-TV ‘닥터로이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다음 달 26일엔 스크린으로 향한다.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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