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경기 고양시로부터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고양특례시는 1일 “뷔를 포함한 성실납세 유공자 3명과 법인 5개 업체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일정 세액 이상 지방세를 납입 기한 내 성실하게 낸 개인 또는 법인이다. 올해는 4만 6,000여 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이 큰 8인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뷔 역시 공로를 인정받아 성실 납세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이날 진행된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그의 부친이 참석했다. 대리 수상하며 기쁨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성실 납세자들이 납부하는 세금이다”이라며 “중한 세금을 아끼고 절약해 고양시가 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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