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소녀시대), 안소희, 설현이 블랙 의상으로 흠잡을 곳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세 사람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블랙 롱 원피스, 안소희는 블랙 나시에 블랙 부츠컷 팬츠, 설현은 블랙 셔츠에 블랙 부츠로 무결점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8월 3일 개봉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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