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12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스트레이 키즈 2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인 재팬'(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IN JAPAN) 포문을 연다.
계속해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8~19일과 7월 26~27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4회 공연을 개최한다. 열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에 정식 데뷔한지 약 2년 3개월 만에 성사된 첫 단독 콘서트다. 6회 공연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됐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며 "강렬한 에너지로 K-퍼포먼스 대장주 면모를 뽐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2일 공연은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동시 진행한다. 18일과 7월 26일 도쿄 공연은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콘서트 라이브 뷰잉을 상영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신보 발매도 앞두고 있다. 오는 22일 미니 2집 '서커스'(CIRCUS)를 발표한다. 신보에는 총 6개 트랙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방찬이 직접 편곡도 진행했다. 완성도 높은 곡을 예고했다.
'페어리테일'(Fairytale)과 '유어 아이즈'(Your Eyes) 등의 신곡을 준비했다. '매니악'(MANIAC)과 '사일런트 크라이'(Silent Cry) 등 기존곡 일본어 버전도 담았다.
'유어 아이즈'는 지난 1일 선공개했다. 일본 라인뮤직 데일리 송 톱 100 차트 정상에 오른 후 5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간 송 톱 100 차트 1위도 찍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공연 이후 북미 팬들과 만난다. 미국 등 총 11개 도시 21회 규모의 월드투어 '매니악'을 이어간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