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러블리한 자태로 공항을 빛냈다.
트와이스가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 앵콜 공연 일정을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지효와 사나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뽐낸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의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 공연이 2월15∼16일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27일 뉴욕까지 미국 5개 도시에서 7회 성공적으로 공연을 펼쳤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