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손예진이 세상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서른아홉 해를 보낸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측이 13일 손예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극중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소화한다.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였다. 손예진은 온화한 미소부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는 여전했다.

차미조 캐릭터는 성공한 서른아홉 살 여성이다. 친구들인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를 위해 특별한 서른아홉살을 보내기로 결심하는 인물이다.

사랑이 넘치는 유복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념과 상대를 배려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는 현명함을 지녔다. 

손예진은 서른아홉의 삶을 다채로운 감정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그녀가 ‘서른, 아홉’을 통해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른, 아홉’은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특별한 서른 아홉살을 그린다. 이들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서른, 아홉’은 다음 달 1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