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케플러(Kep1er)의 데뷔 앨범 'FIRST IMPACT' 발매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채현은 이날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케플러는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데뷔 앨범 'FIRST IMPACT'는 새롭게 펼쳐 나갈 케플러의 광대한 세계관과 아홉 소녀의 다채로운 개성을 풀어냈다. 글로벌 팬들의 선택으로 하나가 된 케플러가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를 그려냈다.
앨범은 오늘 오후 6시 새 앨범 되며, 오후 8시부터 엠넷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데뷔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애교에 치인다"
"이래서, 아기토끼"
센터 비주얼
<사진제공=스윙 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