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디스패치 사옥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유진, 가을, 레이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일레븐'은 다채로운 여섯 멤버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한 팝 댄스 장르다.

압도적 기럭지

아이컨택에 홀릭

"이 구역 우리가 접수"

"눈빛으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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