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오징어게임, 그 다음은?"…위하준, '작은 아씨들' 주연 검토

[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위하준이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의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위하준이 ‘작은 아씨들’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며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작은 아씨들’은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김고은이 첫째 딸 역을, 남지현이 둘째 딸 역을 논의하고 있다.

드라마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PD의 차기작이다. 정서경 작가가 대본을 쓴다. 정 작가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와 ‘아가씨’ 각본을 맡았다.

위하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주가가 급상승했다. '오징어 게임'에선 경찰 황준호 역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현재 tvN 새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를 촬영하고 있다. 정의로운 미친놈 ‘K’ 역을 맡았다. K는 이 시대 마지막 히어로를 꿈꾸는 인물.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넷플릭스>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사탕보다 달콤"...조정석, 대배우의 스마일
2025.11.19
[현장포토]
"눈이 즐겁다"...이제훈·한지민, 선남선녀 커플
2025.11.19
[현장포토]
"단발도, 완벽해"...손예진, 파격 스타일링
2025.11.19
[현장포토]
"미남은 영원해"...현빈, 불변의 조각상
2025.11.19
[현장포토]
"꽃이 피었다"...김소현, 한밤의 러블리
2025.11.19
[현장포토]
"오늘자 레전드"...임윤아, 시선강탈 레드
2025.11.19
more photos
VIDEOS
09:51
손예진➡️노윤서, "2025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ㅣ SON YEJIN➡️ROH YOONSEO, "2025 Blue Dragon Film Awards Redcarpet" [현장]
2025.11.19 오후 11:37
12:06
현빈➡️이채민, "2025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ㅣ HYUN BIN➡️LEE CHAEMIN, "2025 Blue Dragon Film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11.19 오후 10:03
05:29
현빈·손예진, "2025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ㅣ HYUN BIN·SON JEJIN, "2025 Blue Dragon Film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11.19 오후 09:17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