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블랙 드레스가 진리"...여★, 레드카펫의 정석

박소담, 한소희, 전여빈이 블랙 드레스로 레드카펫 현장을 빛냈다.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블랙 의상으로 고혹미 넘치는 자태를 발산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영화의 전당과 6개 극장에서 26개 상영관이 운영된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두근두근, 눈맞춤"…한소희, 청초한 민낯
2025.07.19
[현장포토]
"눈만 봐도, 예뻐"…한소희, 귀여운 힙스터
2025.07.19
[현장포토]
"마주치면, 설렘"…이서, 첫사랑 기억법
2025.07.19
[현장포토]
"가려도, 러블리"…가을, 하트 시그널
2025.07.19
[현장포토]
"예쁨은, 쉽니다"…리즈, 완전무장 출국
2025.07.19
[현장포토]
"오늘은, 시크레이"…레이, 팜므파탈 출국
2025.07.19
more photos
VIDEOS
09:34
박은빈·아이유➡️서현진, “반짝이는 배우들, 드레스와 함께 등장한 청룡 레드카펫💕”|PARK EUNBIN➡️IU, “Their glittering dresses” [현장]
2025.07.18 오후 09:04
00:00
박보검·이준혁➡️주지훈, “여심 올킬, 청룡의 남자들💙”|PARK BOGUM➡️LEE JUNHYUK, “Cool Explosion Blue Dragon Men” [현장]
2025.07.18 오후 08:55
01:12
에스쿱스·민규(세븐틴), "오늘도 같이 입국하는 체리밍구🍒🐶"l S.COUPS·MINGYU(SVT), "Cherry Minggu arrived🛬today as well🍒🐶"[공항]
2025.07.18 오후 06:4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