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트와이스가 다음 달 11일 컴백한다. 정식 발매 이틀 전, 9일 신곡을 미리 선보인다.
트와이스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10번째 미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11일 오후 1시에 신보를 정식 발매한다.
상큼하고 발랄한 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 이미지에서 청량한 여름을 느낄 수 있었다. 테이블 위엔 열대 과일과 컬러풀한 칵테일이 올려져 있었다.
트와이스는 새 음반 발매를 기념해 각양각색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새로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6일 '팬시’(FANCY)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가온차트서 1억 건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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