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변신은 무죄! 초코 고래밥-

고래밥의 과거는 잊어주세요. 2021 버전 NEW 고래밥이 탄생했답니다.

중독성 강한 짠맛이 포인트였는데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지 캔디랑 같이 먹어볼까요?

-오! 그래놀라 초코 고래밥(1박스 4,480원)

바로 초코 바른 고래밥! 그래놀라와 만나 시리얼로, 대용량으로 등장했답니다.

캔디는 GS 더프레시에서 구매했어요.

박스 안에는 1봉지(275g)의 시리얼이 들어있어요. 열자마자 코를 찌르는 달달한 초코향.

요거요거 딱 봐도 손이가요 손이가 재질 과자 느낌이에요. 다 먹으면 약 1,187kcal 정도랍니다.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쌀(국산) -팜유(말레이시아산) -밀가루(미국산)

-해바라기유(외국산: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스페인) -밀크 초콜릿

초코 바다에서 꺼내올린 해산물들(!) 고래를 시작으로 오징어, 불가사리, 돌고래,

거북이, 복어, 꽃게, 다랑어 모양까지 있답니다. 넘나 뽀짝한 모양~

그리고 오곡 초코볼과 그래놀라까지! 사실 고래밥은 그냥 사이드예요.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초코볼ㅋㅋ 오독오독 씹어먹으니까 꼬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시리얼은 당연히 우유 아니겠어요? 바삭파 캔디는 우유 먼저 붓고 시리얼을 위에다가 촤르르~

눅눅해지기 전에 얼른 먹어줄게요. 우유에 살짝 적셔져서

빠삭함과 부드러움 둘 다 가지고 있다구요. 그리고 초코맛이 엄청 찐~해요.

초콜릿과 코코아 파우더를 2번 입혔다고 하던데, 납득이 가는 달달함.

초코 시리얼 하면 떠오르는 첵스초코와 비교하면 훨씬 달달구리해요.

요런 시리얼은 역시나 초코 우유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필수죠.

제티 느낌 낭낭해진 우유 드링킹으로 마무리!

캔디 사전에 고래밥은 쪼꼬미 박스에 짭짤한 기억밖에 없었는데

요런 신상 과자라면 대환영이에요.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한 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