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CLC’ 엘키가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소속 아티스트 엘키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됨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팀 탈퇴를 결정했다. 관계자는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CLC’에서 탈퇴하게 됐다”며 “상호 원만한 협의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엘키를 아껴준 팬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며 “엘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CLC는 6인 체재로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CLC’는 다국적 걸그룹으로, 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손, 장예은, 권은빈으로 남게 됐다.
한편 엘키는 홍콩 출신이다. 9살 때 데뷔해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5년 CLC 미니 1집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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