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연기자 김소현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KBS-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측이 18일 김소현(평강 역)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평강으로 완벽 변신했다. 갑옷을 입고 만주 벌판을 호령했다. 고구려 공주의 기백이 느껴졌다. 

칼을 들고 전장을 누볐다. 얼굴에는 피가 튀었다. 김소현은 꿋꿋하게 전쟁터를 지켰다. 거침없는 액션을 예고했다.

김소현은 고구려 공주 평강이자 살수 염가진 역을 맡았다. 오직 고구려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다. 

제작진은 "김소현이 남다른 열정과 준비성으로 평강에 몰입하고 있다”며 “어려운 액션신도 힘든 기색 없이 소화했다. 현장 스태프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싱크로율 100%로 대본 속 평강을 그려가고 있는 배우 김소현의 에너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이 뜨는 강'은 청춘 사극 로맨스다.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순애보를 그렸다.

‘달이 뜨는 강’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후속으로 다음 달 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한다.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