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작물 처돌이라면 파바 속노랑 고구마 도넛-

파바에도 찾아온 2021★

흰 소의 해를 맞이해 소를 활용한 빵들을 쭉쭉 뽑아내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서 조용히 빛을 발하고 있는 또 다른 신상 빵이 있어요!

-속노랑 고구마 도넛(1,500원)

요것이 바로 파바 이달의 신제품이올시다! 이름만 봐도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은 도넛이에요ㅋㅋ 모양도 딱 고구마 비주얼!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고구마(인도네시아산) -밀가루(캐나다, 미국산) -사양벌꿀(국산)

-해바라기유(외국산: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산) -계피(베트남산)

여러분은 도넛 먹을 때 설탕 파? 안 설탕파? 캔디는 무조건 설탕인데

요 도넛에는 이미 설탕이 뿌려진 채로 들어있더라구요ㅎ 근데 골고루는 아니고 듬성듬성 뿌려져 있어요.

크기는 진짜 진짜 상상 이상으로 작아요.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더 작을 수 있음 주의. 처음에 보고 넘나 당황한..★

검지 손가락이랑도 별로 차이가 없더라구요. 약 12cm, 중량은 50g. 칼로리는 150kcal에요.

안에는 샛노란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답니다. 피자에 올라가는 딱 그 무스 재질.

설탕의 달달함인지 고구마인지 모르겠지만 먹자마자 광대 올라가는 달콤st 빵이에요. 부드러움은 서비스★

중간만 딱 갈랐을 때는 얼마나 많이 무스가 들어있는지 모르쥬! 제대로 보기 위해 세로로 갈라줬어요ㅋㅋ

기대 안 했는데 끝까지 꽉꽉 들어찬 고구마 무스. 요건 인정이다 인정 bb

도넛 피는 쫠깃 그 자체에요. 찹쌀 도넛에서 먹어봤던 그 쫀쫀한 맛.

시간이 지나면 약간 기름이 올라와 전체적으로 도넛이 다 느끼해 지더라구요. 방법은 최대한 빨리먹기ㅎ

고구마 맛도 진하지만 그만큼 시나몬 맛&향도 엄청 느껴져요. 시나몬이 없었다면 약간 느끼했을 정도. 그만큼 존재감 낭낭~

구황작물, 탄수러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빵이잖아요. 한 번쯤 사 먹어봐도 후회는 없는 맛. 캔디는 만족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