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세븐틴’이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 첫 출연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오는 6일 방송되는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은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12시 35분(미국 동부 기준) 방송된다. 

세븐틴은 이번 방송에서 지난해 10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홈;런’(HOME;RUN) 무대를 선사한다. 전매특허 화려한 퍼포먼스로 미국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

‘홈;런’은 스윙 장르 기반의 레트로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욱 성숙하고 화려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해 1월 미국 유명 토크쇼 ‘굿데이 뉴욕’에 출연했다.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지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제임스 코든쇼’ 출연에도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븐틴은 주요 외신들로부터 연달아 호평을 얻고 있다.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는 최근 '2020년 최고의 K팝 노래 40곡'(The 40 best K-pop songs of 2020) 차트를 발표했다.

이뿐 아니다. 미국 매거진 '페이퍼'도 세븐틴을 극찬했다. 미니 7집 '헹가래'의 수록곡 '마이마이'(MY MY)를 선정한 것. 세븐틴의 음악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 타임지도 앞서 '홈;런'을 '2020년 K팝 기념비적인 노래와 앨범'(The Songs and Albums That Defined K-Pop’s Monumental Year in 2020)로 뽑았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