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씨엔블루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17일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8번째 미니앨범 '리-코드'(RE-CODE)를 발표했다. 약 3년 8개월 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으로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멕시코 등이다.

전 세계적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 호주, 일본 등 총 15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톱5에 올랐다. 그중 11개 지역에서는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리-코드'는 팀명인 '코드 네임 블루'(Code Name BLUE)를 다시 정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0년간 쌓아 온 단단한 존재감을 증명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씨엔블루가 신보를 통해 밴드로서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준다"며 "음악적 완성도는 높이고 여유로운 마음까지 담겼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떠난 이의 빈자리 속에서 남겨진 일상을 살아가는 이의 복잡한 감정을 가사로 풀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