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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꽤 당황스러운 '스토브리그' 원래 제목 후보

SBS-TV 화제작 '스토브리그'의 원래 제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스토브리그'의 이신화 작가가 10일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 2020 작가포럼에서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습니다.

'스토브리그'는 사실 대중에게 익숙하진 않은 단어인데요. 이에 대해 이신화 작가는 "마일드한 야구팬에게도 생소할 수 있었던 단어"라며 "안 그래도 스포츠 드라마는 접근성이 좋지 않다. 그래서 제목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신화 작가는 "나는 '스토브리그' 라는 제목이 딱이라 생각해서, 정말 바꾸고 싶지가 않았다. 결국은 힘없는 신인작가라 어쩔 수 없이, 제가 새로운 제목을 제시할 순 없지만 '맞다고 생각하는 제목으로 바꿔달라'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저를 설득하러 오셨던 CP님께서 인간적이신 분이다. 저를 보고 돌아가시는 길에 마음이 아프셨나 보더라. 어떻게든 그 제목을 지켜줄 방법을 고민하셨다. 당시 프리미어라는 국제 야구대회가 있었는데, SBS가 15초 짜리 티저를 급히 만들었다. 이 티저에서 '스토브리그' 자막을 넣고, 아래 무슨 뜻인지를 적었다. CP님 단독 판단이었다. 그렇게 지켜진 제목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SBS가 정했던 제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이 작가는 "대체 제목은 제가 알기로는, 저희가 백승수 단장의 이야기였기 때문에 '돌직구 단장 생존기'였다"고 했습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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