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강하늘이 영화 ‘드림’(가제, 감독 이병헌)에 우정 출연했다.
TH컴퍼니 측은 19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강하늘이 ‘드림’에 노개런티로 우정 출연했다.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제작사가 출연을 제안했다. 강하늘 측은 “이병헌 감독, 박서준, 아이유와의 친분이 있어서 흔쾌히 결정했다”고 전했다.
강하늘은 세 사람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강하늘은 지난 2015년 이병헌 감독의 작품 ‘스물’에 출연한 바 있다.
아이유와는 지난 2016년 SBS-TV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애틋한 러브라인을 선보였다. 박서준과는 2017년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서 함께 호흡했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렸다.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았다.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강하늘은 현재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촬영 중이다. 의적단 두목 우무치로 분한다. 유쾌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