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아이돌이 연애하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지난 18일 나르샤의 유튜브 '나르샤의 막무가내' 채널에는 '아이돌 연애 속 시원하게 다 밝힌다! #2 (아이돌 연애, 데이트, 제모)'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연예인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알려주는 해당 영상은 조회 수 약 1800 회를 기록중이다. 

# 아이돌이 연애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나르샤는 "요즘 아이돌들은 거의 인스타그램 DM을 통해서 연락을 많이 한다고 한다. 본인만 볼 수 있으니까. 또 차안에서 데이트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 스텝과 연예인이 실제로 사귀는 사례가 있냐는 질문에는 "스태프와 스태프끼리는 연인 관계가 많다. 그리고 작가와 매니저도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가 사귀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예인이랑 스태프가 사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나르샤는 "연예인과 스태프는 파트너쉽으로 일하는 관계다. 어디까지나 공적인 관계로 일을 하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 다이어트는 어떻게 했었나요?

요즘은 여러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다이어트법을 공개한다. 하지만 나르샤는 "연예인이 하는 다이어트는 따라 하면 진짜 큰일 나요"라고 말렸다. 이유는 즉슨 "연예인은 정해진 시간 안에 무조건 살을 빼고 몸을 만들어야 하는 극단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정말 심할 때는 일주일에 물 한 모금도 안 마시는 경우도 있고 아침 점심 다 굶고 저녁에 단백질 하나 먹는 정도"라며 고충을 토해냈다.

# 여자 연예인들은 제모를 어떻게 하나요?

나르샤는 "제모하는 법은 일반인이랑 똑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름에 수영복을 입거나 화보를 찍어야 할 때는 집에서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 샵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그때는 머리카락과 눈썹을 제외한 온몸의 털을 제모한다고 말하기도.

이어 "왁싱을 한번 경험하면 그 후에는 끊을 수 없다"고 했다. 위생적으로도 좋고 되게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 여자 연예인들은 땀이 안 나나요?

"그럴리가. 땀 나지 왜 안나요"라고 말한 나르샤는 여러 과정을 거쳐 딱 맞는 제품을 찾았다고. "약국에 가면 '작은 하얀색 병'에 파는 액체로 된 약이 있는데 향이 나지 않아 다른 사람 모르게 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또한 "남자들은 셔츠를 입을 때 시중에서 파는 얇은 패드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