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확! 달라졌다는 맥도날드 버거 전격 해부-

요즘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맥도날드. 부쩍 “예전보다 더 맛있어졌다”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한국 맥도날드가 아시아 최초로 ‘베스트 버거’를 도입했거든요.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

건물 전체를 먹음직스러운 버거로 랩핑한 맥도날드 청담점.

바로 베스트 버거의 도입을 알리는 문구라구요!

삼성동 코엑스 초대형 전광판에도 소개된 베스트 버거. 자칫 베스트 버거는 제품명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댓츠노노★ 햄버거 조리를 위한 식재료·프로세스·조리기구 등을 개선하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프로젝트에요.

준비 기간만 2년이라고 하는데요. 번, 패티, 치즈, 소스, 채소 등의 식재료 변화는 물론! 내부 직원 교육과 실습까지 신경썼다고 해요.

워낙 초대형 광고라 걷다가 자꾸 시선 뺏김ㅎ 캔디처럼 인증샷 찍어본 분들 있나요? 인증샷 찍자마자 버거 먹으러 간 건 안 비밀~

1. 빅맥(단품 4,500원/세트 5,900원)

도대체 얼마나 달라졌는지! 캔디의 최애버거 빅맥을 시켜봤어요.

버거 빵인 ‘번’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어요. 반들반들하면서도 매끈한 비주얼인데요. 통통하게 올라온 번에 통깨를 아낌없이 투척~

알고보니 레시피가 업그레이드된 게 맞았다고! 글레이즈 코팅으로 더욱 촉촉하고 따뜻해졌다고 해요. 훨씬 꼬소하고 쫄깃해졌다 싶더라니…!

속을 보기 위해 번을 들어봤어요. 패티 위에 양파조각들이 톡톡! 뿌려져 있는데요.

양파를 패티 위에 직접 뿌려 양파의 풍미를 살리고! 육즙을 가두어 패티의 맛까지 잡아냈다고 해요.

삐죽- 삐죽- 튀어나온 채소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번에 채소보관시간도 확~ 단축했다고 해요. 무려 60%...(WoW) 더욱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노렸다고ㅎ

치즈와 소스의 대향연. (꺄륵) 빅맥의 경우 소스양을 50%나 증량했다고 해요.

소스 분사 방식도 바꿨다고 하는데 넉넉한 느낌 물씬. 확실히 소스 덕분에 마지막 한입까지 촉촉하게 가능쓰~

2. 쿼터파운더치즈(단품 5,000원/세트 6,500원)

빅맥에 이어 캔디가 맛본 아이!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입니다. 패티 위에 살짜쿵 녹아있는 비주얼에 심쿵♥

쿼터파운더에서도 봉긋하게~ 토실토실 올라온 번 확인 완료☆

번을 살짝 들춰보니 치즈가 치즈치즈해…★ 치즈의 온도까지 신경썼다는 맥도날드! 패티 위에서 가장 맛있게 녹는 온도가 평균 17.5도~

치즈 본연의 질감과 맛은 물론 버거와의 조화까지 찰떡!

치즈에 제대로 퐁당 빠진 캔디 ㅎ 치즈에 쏙 안긴 패티에 새콤한 소스 톡톡.

먹다보니 확실히 번의 차이가 느껴졌어요. 쫄깃쫄깃 빵의 차이가 버거의 퀄리티를 훅! 올려놓네요.

Q. 베스트 버거에 대한 캔디의 한줄평은?

A. 우리 맥도날드가 달라졌어요!

예사롭지 않은 맥도날드의 움직임. 아주 칭찬합니다앗. (짝짝)

베스트 버거는 전체 버거에 적용중인데요. 캔디처럼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haha) 버거를 주문! 재료 하나하나 음미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여러분의 맥날 최애버거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