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신인 걸그룹 ‘시크릿넘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시크릿넘버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를 발표했다. 이날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시크릿넘버는 20일 공개 하루 만에 107만 3,776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후? 디스’ 뮤비는 지난 22일 142만 6,684건의 기록을 세웠다. 케이팝 월드 트래픽 기준 2위다. 

3일 만에 500만 조회수가 나왔다. 23일 오전 10시 기준 565만 2,596회의 뷰를 자랑했다. 무려 8만 3,218개의 댓글이 달렸다. 

시크릿넘버는 4국적 5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레아, 디타, 수담, 진희, 데니스로 구성됐다.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만드는 비밀번호처럼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타이틀곡 '후 디스?'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작곡한 멜라니 폰타나와 미셸 린드그렌 슐츠, 샤크 등 유명 작곡가들이 협업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EXID '위아래', 카라 '미스터' 등의 안무를 작업한 배윤정이 담당을 맡았다.

<사진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알디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