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NCT 드림'이 4월 컴백 이후, 팀 체제를 개편한다. 만 20세가 되면 팀을 졸업하는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NCT 드림은 NCT의 청소년 연합팀이다. 데뷔는 지난 2016년.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등 당시 만 14~17세 소년들로 구성했다.

세월이 흘러, 졸업 멤버들도 나왔다. 마크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팀 졸업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런쥔, 제노, 해찬, 재민 등 4명이 졸업을 고민해야 했다. 

그도 그럴 게, 네 멤버 모두 2000년생이다. 올해가 만 20세가 되는 시기. 원래 체제대로라면 지난해 활동이 마지막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제 졸업 개념이 없어진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기존 멤버 마크를 포함한 7명이 'NCT U'(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연합팀)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도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SM 측은 "각각 활동 방향에 따라, 향후 새롭게 론칭될 NCT 각 팀의 멤버로도 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크를 제외한 'NCT드림'은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29일 새 앨범 '리로드'(Reload)를 발표한다. '리로드'는 14일부터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