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마이크가 약 9,7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미국 경매업체 '줄리앙스 옥션'이 25일 관련해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들은 앞서 그래미 어워즈 주간 경매에 7개의 마이크를 출품했습니다. 각 마이크엔 멤버들 자필 사인이 담겼죠.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에서 이 마이크들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마이크들은 8만 3,200달러(약 9,700만 원)에 낙찰됐는데요. 경매 에이전시들이 예상한 가격보다 8배 넘는 값이죠.

이 외에도 많은 스타가 자선 경매에 물건을 내놓았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해리 스타일스 등입니다.

제62회 그래미 어워드는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립니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에 참석합니다. 지난해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이번엔 무대를 펼칩니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줄리앙스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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