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50회 저축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현빈은 짙은 회색의 슈트를 입고 머리가 긴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전역한지 약 1년여가 안됐지만 머리가 귀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빈은 지난달 14일 생일파티 겸 팬미팅 '2013 HyunBin Birthday Party in Seoul'을 개최했으며 현재 전역 후 복귀작인 영화 '역린'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테리우스가 따로 없네~
군기가 바짝
장발미남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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